관상

1세가 100세

금호e 2018. 4. 6. 14:56

철학자들은 무엇을 보려했을까.

신을 알지못하면 의미가 없다라고 다윗은 말했다

여호와를 공경하는것이 지혜의 시작이라고

동의하고

솔로몬의 이야기에 동의를한다.

태어나지 않는것이 더 좋은것이라고

1세는 100세이고 100세는 1세

의미는 그다지 없다

우리에겐 영원성이 있고 우리는 우리가 만든것이 아니니

존재하고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것이 우리

우리 인간은 그러한 상태



여호와가 계시고

사탄이 그 아래서 한 부분을 담당하고

그 아래에 공간과 인간이 존재한다.

우린 호르몬과 고통을 영향을 받고


많은 오차와 오류를 범하며 하루하루를 살게되는 구조로 되어있다

우리의 인생에는 많은 아름다운것들을 보는 시간을 갖게되고

매일의 인생은 다른이와의 경쟁이 아니다


삶이란것은 시작과 끝이 있는것

물과 같기도 하고

불과같기도 하고

삶은 의미가 없기도하고

의미가 있기도하고

무료한 하루를 어떻게 세월낭비를 하는지가 목표인지 여부가 우리의 질문.